'HeeStory/Music'에 해당되는 글 11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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헨델

- 음악의 어머니라 불린다

(음악으로 살림을 잘꾸려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는 루머가...)

- 당시 음악가로 성공해 부유한 삶을 살았다

- 메시아종교 음악으로 분류된다

- 오라토리오(메시아) : 오페라나 뮤지컬처럼 줄거리가 있으나 무대 위 가 수들이 움직이며 연기하지 않는것(하이든- 천지창조, 사계) (바흐-수난곡)

- 메시아를 24일만에 작곡, 당시 "신이 오신 것 같았다" 라고함

- 메시아는 3부로 구성, 1부 - 예언과 탄생 , 2부 - 수난과 속죄, 3부 - 부활과 영생

- "대중에게 전혀 타협하지 않는 최상의 아름다운 형식을 지니면서도, 헨델의 음악은 만인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써 만인이 누릴 수 있는 감정을 표현했다." - 로맹 롤랑 <헨델 중>>

- 카를 리히터독일 출생으로 바흐가 일하던 하이프치히 토마스 교회의 오르간 연주자이자 지휘자, 바흐 음악, 특히 종교음악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연을 남겼고 헨델의 메시아도 그중 하나이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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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베르트

- 가곡의 왕이라 불린다.(들장미, 보리수, 송어, 마왕...) 

- 15살에 작곡을 시작으로 31년이라는 짧은 생을 살았다

- 31년 동안 음악만 생각한 사람

- 슈베르트에게 음악을 가르쳐 준사람은 살리에리이며 베토벤을 좋아했다

- 슈베르트가 말하는 슬픔의 힘

기쁨도 친근감도 없이 하루가 지나갑니다. 나의 작품은 음악에 관한 이해와 슬픔을 표현한 것입니다. 슬픔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세계를 가장 즐겁게 하리라고 생각합니다. 슬픔은 이해를 돕게 하고 정신을 강하게 합니다.  - 슈베르트 일기중


아르페지오네 소나타

- 부드러운 첼로 음색과 피아노 멜로디가 일품이다

- 아르페지오네는 사람이 아니라 첼로와 비슷한 악기로 사랑의 기타라고 함

- 대표 연주자로 로스트로포비치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꼽는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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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이코프스키-교향곡6번(비창)


- 그의 마지막 작품

- 차이코프스키 스스로가 최고의 걸작으로 꼽았던 작품(나의 진혼곡이다 라고 함)

- 초연 당시 이곡의 반응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현대의 청중들에게는 사랑받는 곡이다. 

- 도입부가 우울하게 들릴수 있지만 중반부를 지나면 아름다운 언덕의 풍경이 느껴진다.


1. 므라빈스키

- 차이코프스키 비창은 므라빈스키의 연주가 절대적인 호평을 받는다고 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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