헨델
- 음악의 어머니라 불린다
(음악으로 살림을 잘꾸려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는 루머가...)
- 당시 음악가로 성공해 부유한 삶을 살았다
- 메시아는 종교 음악으로 분류된다
- 오라토리오(메시아) : 오페라나 뮤지컬처럼 줄거리가 있으나 무대 위 가 수들이 움직이며 연기하지 않는것(하이든- 천지창조, 사계) (바흐-수난곡)
- 메시아를 24일만에 작곡, 당시 "신이 오신 것 같았다" 라고함
- 메시아는 3부로 구성, 1부 - 예언과 탄생 , 2부 - 수난과 속죄, 3부 - 부활과 영생
- "대중에게 전혀 타협하지 않는 최상의 아름다운 형식을 지니면서도, 헨델의 음악은 만인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써 만인이 누릴 수 있는 감정을 표현했다." - 로맹 롤랑 <헨델 중>>
- 카를 리히터 : 독일 출생으로 바흐가 일하던 하이프치히 토마스 교회의 오르간 연주자이자 지휘자, 바흐 음악, 특히 종교음악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연을 남겼고 헨델의 메시아도 그중 하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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