슈베르트
- 가곡의 왕이라 불린다.(들장미, 보리수, 송어, 마왕...)
- 15살에 작곡을 시작으로 31년이라는 짧은 생을 살았다
- 31년 동안 음악만 생각한 사람
- 슈베르트에게 음악을 가르쳐 준사람은 살리에리이며 베토벤을 좋아했다
- 슈베르트가 말하는 슬픔의 힘
기쁨도 친근감도 없이 하루가 지나갑니다. 나의 작품은 음악에 관한 이해와 슬픔을 표현한 것입니다. 슬픔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세계를 가장 즐겁게 하리라고 생각합니다. 슬픔은 이해를 돕게 하고 정신을 강하게 합니다. - 슈베르트 일기중
아르페지오네 소나타
- 부드러운 첼로 음색과 피아노 멜로디가 일품이다
- 아르페지오네는 사람이 아니라 첼로와 비슷한 악기로 사랑의 기타라고 함
- 대표 연주자로 로스트로포비치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꼽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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