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흐 - 무반주 첼로 모음곡
1. 첼로
- 덩치가 큰 악기로 연주자는 첼로를 온몸으로 안은 채 연주한다
- 바이올린 족에 속하는 현악기, 중저음을 담당한다.
- 바흐가 살던 시절, 첼로는 존재 하지않았다.
- 첼로의 조상인 비올라 다감바 라는 악기가 존재함
2. 무반주 첼로 모음곡
- 애초에 비올라 다감바를 위한 곡이였다
- 카잘스에 의해 오랜 세월동안 변화 해서 지금의 첼로 곡이 탄생
- 들었을때 상당히 친숙한 곡이였다(광고에서 많이 들음)
3. 파블로 카잘스
- 바흐와는 세기를 뛰어넘는 인연이있다.
- 세기의 첼로리스트이다.
- 13세살떄 바닷가 근처 낡은 서점에서 우연히 바흐의 무반주 첼로모음곡을 발견한다.
- "이 곡이 바흐의 본질이고, 바흐는 음악의 본질입니다"
4. 장한나의 스승이자 카잘스 이후 최고의 첼리스트 로스트로포비치 음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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