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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팽 - 녹턴


- 피아노의 시인이라는 불렸다

- 녹턴은 한자로 야상곡으로 조용한 밤의 분위기를 그린 서정적인 피아노곡이다

- 1810년에 태어나 1849년에 눈을 감았다

- 어릴적 부터 피아노 천재라 불렸으며 오로지 피아노 하나만 몰두 했다

- 심성이 여리고 남다른 감수성을 가지고 있었다

- 녹턴은 총 21곡으로 수년에 걸쳐 2~3곡씩 출반했다


쇼팽이 사랑한 세가지 - 폴란드, 피아노, 조르주 상드


1. 폴란드

- 쇼팽은 폴란드에서 태어 났지만 당시 어려운 유럽의 상황때문에 주로 프랑스에 머물었다

- 쇼팽이 살아 있을 당시 폴란드는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고 죽는 순간에도 독립된 것을 보지 못했다

- 언제나 폴란드를 그리워했다

- 그가 죽고 프랑스와 폴란드는 쇼팽의 유해를 모시길 간절히 원했고 결국 그의 시신은 프랑스, 심장은 폴란드 바르샤바 성십자가 교회에 보관했다


2. 피아노 

- 피아노의 시인 답게 피아노 하나만을 공부했으면 피아노를 통해 사랑하는 여인을 만난다


3. 조르주 상드

- 쇼팽이 사랑했던 연인이며 9년간의 연애를 했다

- 당시 쇼팽은 폐결핵을 앓고 있었지만 조르주 상드의 보살핌으로 <빗방울 전주곡>을 포함 24개의 전주곡을 완성한다


아르투르 루빈스타인

- 쇼팽에 관한 한 최고봉이자 쇼팽의 교과서로 불린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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