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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보르자크 - 교향곡9번(신세계로 부터)

- 체코 보헤미안 지방 출신

-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였지만 친척의 지원으로 프라하 음악학교 입학

- 체코의 국민 음악가 스메타나에게 음악을 배웠고 30대에 브람스에 눈에 띄어 든든한 지원으로 유럽에서 승승장구

- 뉴욕 국립음악원 원장직으로 임명, 그리고 미국에서 3년 동안 머물며 쓴곡이 바로 신세계로 부터임

- 신세계는 미국을 뜻한다는 정설이 있다

- 미국에서 접한 흑인 영가의 민속적인 선율에서 영감을 얻었다고함

- 드보르자크가 아름다운 체코의 모습을 그리워하며 이곡을 썼다고함



라파엘 쿠벨릭 <드보르자크 : 교향곡 8, 9 번>

- 명연으로 체코 출신의 라파엘 쿠벨릭을 꼽는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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